Claude Code Auto Mode — 승인 팝업 없이 쓰는 법 (dangerously-skip-permissions 없이)

Claude Code를 좀 써본 사람이면 공감할 텐데, 승인 팝업이 많음. 파일 수정할 때 한 번, 셸 명령 실행할 때 한 번, MCP 도구 쓸 때 한 번. 복잡한 작업이면 수십 번 “OK” 누르게 됨. 자율적으로 일하라고 시켰는데 매번 허락을 구하는 셈. 그래서 많은 사람이 –dangerously-skip-permissions 플래그를 씀. 이름 그대로 “위험하게 … 더 보기

Claude가 내 Mac을 직접 조작하기 시작했다 — Computer Use + Dispatch 정리

3월 24일, Anthropic이 Claude에 컴퓨터 직접 제어 기능을 추가함. 이름 그대로 Computer Use. Claude가 마우스를 움직이고, 키보드를 치고, 앱을 열고, 브라우저를 탐색함. 사람이 Mac 앞에 앉아서 하는 것과 똑같은 동작을 AI가 대신 하는 것. 동시에 Dispatch라는 기능도 함께 나옴. 폰에서 Claude한테 작업을 지시하면,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Mac에서 Claude가 실행하는 구조. … 더 보기

텔레그램으로 AI한테 일 시키는 봇을 만들었는데, Anthropic이 같은 걸 공식으로 냈다

몇 달 전에 텔레그램 봇을 하나 만들었음. 폰에서 텔레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집에 있는 맥에서 Claude가 돌아가면서 코딩, 커밋, 푸시, 파일 정리 같은 걸 대신 해주는 시스템. 카페에서 밥 먹다가 “블로그 새 글 써줘”라고 텔레그램에 치면, 집 맥에서 AI가 글을 작성하고 워드프레스에 올리고 SEO 설정까지 해줌. 커밋이 필요하면 “/커밋 blog 제목 … 더 보기

Claude Code vs Codex vs Gemini CLI — 터미널 AI 코딩 도구 3대장, 직접 써보고 비교함

터미널에서 자연어로 코딩하는 시대가 됨. 지금 쓸 수 있는 도구가 세 개 있음. Anthropic의 Claude Code, OpenAI의 Codex, Google의 Gemini CLI. 셋 다 “말하면 코드 짜줌” 이라는 컨셉은 같은데, 실제로 써보면 철학이 완전히 다름. 셋 다 직접 설치해서 같은 프로젝트에 투입해봤음. 스펙 비교표 하나 던지고 끝내는 글이 아니라, 실제로 뭐가 … 더 보기

Claude Code 사용법 — 설치부터 실전 프로젝트 적용까지 (2026)

Claude Code는 Anthropic이 만든 터미널 기반 AI 코딩 도구임. ChatGPT나 Claude 웹과 다른 점은, 브라우저가 아니라 터미널에서 직접 실행되면서 로컬 파일을 읽고, 수정하고, 명령어까지 실행한다는 것. IDE 플러그인처럼 에디터에 붙는 보조 도구가 아니라, 터미널 자체가 AI 개발자가 됨. Copilot 같은 자동완성 도구와도 다름. Claude Code는 프로젝트 전체 구조를 파악하고, 파일 … 더 보기

알꾸 제작일지 #1 — 알람을 꾸며보자, 아이디어부터 SF2 사운드폰트까지

알람 앱이 하나 있음. 근데 이 알람 앱은 좀 다름. 알람이 울릴 때 나오는 화면과 소리를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앱. 갤러리 사진으로 슬라이드쇼도 만들고, 직접 멜로디도 만들고, 목소리도 녹음해서 알람 소리로 쓸 수 있는 — 그런 앱을 만들어보기로 함. 이름은 Alku(알꾸). 한국어로는 ‘알람 꾸미기’, 핀란드어로는 ‘시작’이라는 뜻임. 이름값을 … 더 보기

Claude Code Security — AI가 코드 취약점을 찾는 시대

2월 20일, Anthropic이 Claude Code Security를 발표함. Claude Code에 보안 취약점 탐지 기능을 내장한 건데, 단순한 린터 수준이 아니라 코드베이스 전체를 읽고 추론하면서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이라 꽤 관심이 감. 발표 직후 미국 사이버보안 관련 주식이 일제히 하락했다는 뉴스가 나올 정도로 업계 반응이 큼. 기존 보안 도구 시장을 AI가 흔들 수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