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아이 — 이름에 담은 꿈 하나
블로그 이름을 뭘로 할까 고민할 때, 거창한 건 싫었다. 뭔가 있어 보이는 영어 이름도, 전문성을 내세우는 이름도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냥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솔직하게 담고 싶었다. 그래서 오후의아이가 됐다. 오후에 일어나는 어른 아침 알람에 눈을 뜨고, 출근 준비를 하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자리에 앉는다. 대부분의 어른들이 그렇게 … 더 보기
블로그 이름을 뭘로 할까 고민할 때, 거창한 건 싫었다. 뭔가 있어 보이는 영어 이름도, 전문성을 내세우는 이름도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냥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솔직하게 담고 싶었다. 그래서 오후의아이가 됐다. 오후에 일어나는 어른 아침 알람에 눈을 뜨고, 출근 준비를 하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자리에 앉는다. 대부분의 어른들이 그렇게 … 더 보기